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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장현석은 KBO리그 2024 신인 드래프트에 신청서를 내지 않고, 메이저리그 구단들과 협상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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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석 지명이 유력했던 1순위 구단 한화 이글스는 문동주 김서현에 이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완 파이어볼러 빅3를 모두 품을 기회를 아쉽게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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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고 좌완 황준서(1m87, 80㎏)다. 2년 연속 문동주 김서현이란 우완 파이어볼러를 영입한 한화로선 부드러운 폼에서 뿜어져 나오는 최고 149㎞의 빠른 공과 제구가 뒷받침 된 커브, 체인지업 등을 뿌리는 좌완 투수 확보도 밸런스 상 나쁜 선택이 아니다. 상대적으로 호리호리한 편인 체구를 프로에 와서 벌크업 등을 통해 늘리면 스피드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충분하다.
애당초 황준서와 '제2의 고우석'으로 꼽히는 인천고 우완 파이어볼러 김택연(1m81,88㎏)을 두고 고민하던 상황. 만약 황준서를 한화가 먼저 뽑을 경우 큰 고민 없이 김택연을 지명하면 된다.
문제는 후순위 팀들이다. 장현석 미국행 변수에 따라 도미노로 지명 순위가 하나씩 밀리게 된다.
1라운드 예상픽에 대한 조정이 불가피해졌다.
3순위 롯데는 지난해에도 3순위였다. 지난해 신인드래프트는 변수가 없었다. 1,2순위 김서현 윤영철이 예상대로 한화, KIA에 지명됐다. 계획대로 야수 최대어 김민석을 손에 넣었고 행복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다르다. 선택지가 복잡해졌다.
장현석과 황준서 김택연이 빠지더라도 투수 풍년의 해인 만큼 시장에는 유망주 투수들이 즐비하다. 각각의 장점과 개성도 다르다. 팀의 방향성과 보강 포인트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수 있다.
강릉고 조대현(1m93,90㎏)과 경북고를 30년 만의 우승으로 이끈 청룡기 최우수선수 전미르(1m88, 95㎏)는 150㎞가 넘는 빠른 공과 타격실력을 동시에 갖춘 이도류다.
장충고에는 황준서 뿐 아니라 장신의 좌완 조동욱(1m94,88㎏)과 우완 육선엽(1m90, 90㎏), 김윤하(1m88,90㎏) 등 빠른 공에 제구를 갖춰 폭발적 성장 가능성을 품은 대형 투수감이 즐비하다.
완성도 높은 투수로 평가받는 휘문고 김휘건(1m91,105㎏) 부산고 원상현(1m85,88㎏), 강릉고 육청명(1m88,89㎏)도 크게 주목받는 우완 투수들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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