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뮌헨은 전반 1분 그나브리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뮌헨은 경기 초반부터 공격 주도권을 잡고 좌우 측면을 계속 두들겼다. 투헬 뮌헨 감독은 4-5-1 전형으로 나섰다. 최전방에 텔, 허리에 코망-그나브리-고레츠카-라이머-무시알라, 포백에 알폰소 데이비스-김민재-파바르-마즈라위, 골키퍼 울라이히를 세웠다. 김민재는 프리시즌 세 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다. 가와사키전, 리버풀전에 이어 포백의 중앙 왼쪽에 들어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김민재는 안정적으로 수비라인을 끌고가다가 한차례 치명적인 패스 미스를 범했다. 옆으로 내준 패스가 잘렸다. 전반 28분 김민재의 패스 미스로 매우 위험한 장면을 맞았다. 그렇지만 골로빈의 결정적인 슈팅이 뮌헨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이어진 상황에서 모나코는 전반 29분 미나미노가 왼발로 선제골(1-0)을 뽑았다. 뮌헨 수비라인의 밸런스가 깨진 틈을 잘 파고들었다.
Advertisement
뮌헨은 후반전 시작과 함께 파바르와 무시알라를 빼고 데리흐트와 자네를 투입했다. 김민재가 데리흐트와 센터백 호흡을 맞췄다. 뮌헨은 후반 4분 텔의 슈팅이 골대를 때렸다.
모나코는 후반 16분 미나미노가 PK를 유도했다. 뮌헨 마즈라위가 미나미노의 발을 밟았다. 모나코는 벤예데르가 PK를 차넣어 2-3으로 추격했다.
뮌헨은 후반 18분 김민재 코망 데이비스 그나브리를 빼고, 대신 우파메카노, 크라치그, 스타니시치, 그라벤베르흐를 투입했다. 데리흐트와 우파메카노가 센터백 조합을 이뤘다.
뮌헨은 후반 34분 자네의 왼발슛이 모나코 골대를 때렸다. 뮌헨은 파상공세를 퍼부었지만 추가골은 나오지 않았다. 모나코도 만회골을 넣지 못했다. 두 팀은 4대2로 경기를 마쳤다.
모든 프리시즌 경기를 마친 뮌헨은 13일 오전 3시45분 홈에서 라이프치히와 독일 슈퍼컵을 갖는다. 김민재가 뮌헨 입단 이후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는 기회다. 이어 19일 브레멘과 리그 개막전을 갖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정준호♥이하정, 자식농사 대성공...'바이올린 영재' 7세 딸, 실력+성실함 다 갖췄네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