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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는 승점 34점을 기록, 9위에서 6위로 올라섰다. 반면 수원FC는 지난 라운드 '수원더비'인 수원 삼성(2대0 승)을 꺾은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음주 운전으로 15경기 출전 정지를 징계를 받은 라스의 이탈은 현실이었다. 승점 23점에 머문 수원FC는 10위를 유지했다. 그러나 11위 강원FC와의 승점 차가 3점으로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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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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