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약자도 편리하게 여행을'…열린관광지 30곳 공모

(서울=연합뉴스) 한국관광공사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추진 중인 열린관광지 사업이 PATA(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골드어워즈 2022의 모두를 위한 여행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열린 관광지 홍보영상 장면. 2022.10.12 [한국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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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2024 열린관광지' 30곳을 새롭게 선정하기 위해 내달 15일까지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기존에는 매년 20곳을 선정했으나 올해는 30곳으로 사업 대상지를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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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관광지 사업은 관광지의 보행로, 경사로 정비 등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장애 유형별로 즐길 수 있는 체험 콘텐츠 설치 등을 통해 누구에게나 편리하고 즐거운 여행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현재 전국에서 132곳이 선정됐고 112곳의 조성이 완료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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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특화 여행코스로 유명한 연곡해변 캠핑장의 유니버설 디자인 카라반,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춘천 의암호 킹카누 등이 있다.

cha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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