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GKL,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플랫폼 '세븐럭 플러스' 상용화

by
Advertisement
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동종업계 최초로 분산신원인증(DID) 기술을 적용한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 'SevenLuck+(세븐럭 플러스)'의 상용화를 시작했다. 분산신원인증(DID)은 중앙화된 시스템으로 통제하는 것이 아닌 개인이 통제하는 블록체인 기반 방식으로 국가 간 범용성이 높고 위·변조가 불가능한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백신접종 전자 증명서를 발급하는 질병관리청의 COOV 앱도 같은 기술이 적용됐다.

Advertisement
15일 GKL에 따르면 세븐럭 플러스의 출입인증, 디지털 멤버십(고객카드 대체), 테이블 캐시리스(Cashless), 맞춤형 정보 및 쿠폰 제공 등 서비스 기능을 통해 세븐럭 카지노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세븐럭 플러스에 활용된 신기술은 2021년 기획재정부가 주관한 'K-테스트베드' 통합 공모전을 통해 선정됐다. GKL이 테스트베드가 되어 기술?제품의 성능수행과 기술성능확인서 발급 등의 실증과정을 거쳤다. 공공구매제도(중소벤처기업부),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벤처기업의 신기술을 상용 서비스로 전환한 첫 사례이기도 하다.

Advertisement
김영산 GKL 사장은 "공기업으로서 자체 보유 기술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벤처 및 스타트업 일자리 창출과 상생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