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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아들과 파리를 여행 중인 강수정은 에펠타워를 보러 향했다. 투어를 시작하기 전 가이드에게 설명을 들었고, 이때 강수정 아들은 가이드의 질문에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강수정 아들은 수준급 영어 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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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은 아들과 장난도 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강수정은 무서워하는 아들의 손을 꼭 잡으며 파리의 다채로운 풍경을 감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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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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