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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리전에서 전반 1골, 후반 2골, 총 3골을 몰아넣으며 팀의 5대2 대승을 이끈 손흥민은 3-4-3 포메이션에서 왼쪽 공격수에 이름 올렸다. 시즌 첫 번째 선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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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0-1로 끌려가던 전반 16분 환상적인 칩샷으로 동점골을 만든 뒤, 후반 18분과 21분 3분 간격으로 추가골을 넣으며 개인통산 EPL 4호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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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필드진에는 토트넘의 새로운 '마법사' 제임스 메디슨이 뽑혔다. 메디슨은 번리전 1골 포함 4경기에서 2골2도움을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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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메디슨과 함께 토트넘의 새 주장단을 맡은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는 커트 주마(웨스트햄), 조 워럴(노팅엄포레스트)과 함께 스리백을 구성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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