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8월 4일(금) 첫 방송을 시작한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시즌 2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극본 민지은/연출 신경수/제작 스튜디오S, 메가몬스터)는 신선한 'K-공조극'의 탄생을 알린 '소방서 옆 경찰서'의 후속 시즌으로 화재 잡는 소방, 범죄 잡는 경찰, 증거 잡는 전대미문, 전무후무 사건과 맞서는 업그레이드 공조를 그리는 드라마다. 특히 지난 11회에서는 양치영(조희봉), 석문구(최무성), 문영수(유병훈)는 물론 자신의 조력자인 마태화(이도엽) 마저 흥미를 잃자 죽여버리는 잔인함을 지닌 최악의 범죄자 덱스(전성우)의 정체를 알고 있는 유일한 인물인 진호개(김래원)가 사망한 내용이 담겨 안방극장을 요동치게 했다.
Advertisement
먼저 '한번 물면 놓지 않는 뼛속까지 형사' 진호개를 오롯이 표현하며 '소경국' 앓이의 중심이 된 진호개 역 김래원은 "지난겨울, 추위와 싸우며 작품을 위해 애써주신 전 스태프와 감독님, 작가님 그리고 출연 배우분들 모두 수고 많이 하셨다고 말하고 싶다. 또한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함께 힘써주신 분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는 종영 소감을 전했다. 더불어 김래원은 최종회 관전 포인트로 "과연 진호개는 어떻게 된 것인지와 최악의 범죄자 덱스를 잡기 위해 소방, 경찰, 국과수가 또 어떤 공조를 펼칠지, 이 부분들을 주목해서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라는 말을 남긴 뒤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 덕분에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마지막 회까지 함께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라는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Advertisement
코믹함을 담당했던 진호개(김래원)의 파트너 형사 공명필 역 강기둥은 "무려 1년하고도 반 이상이 지났다. 드라마는 끝이 나겠지만 지금도 어디선가 명필이와 소방서 경찰서, 국과수 분들이 계속해서 고군분투하고 계실 거라는 생각이 드는 걸 보니 든든하면서도 응원하는 마음이다"라는 소감으로 작품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강기둥은 "극악무도하고 철두철미한 덱스를 잡을 수 있을지, 목숨을 건 공조를 지켜보시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라고 최종회 시청 팁을 알린 후 "현실에서 여러분들의 삶을 잘 보호하고 계실 보이지 않는 어벤저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느끼며 안전과 평안함이 공존하는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란다. 맹필이는 항상 여러분들 곁에 있을 거다!!"라는 마무리 인사로 끝까지 유쾌함을 이끌었다.
Advertisement
카리스마와 친근함을 넘나드는 매력을 발산했던 국과수 법의관 윤홍 역 손지윤은 "많을 걸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감독님을 비롯한 작가님, 스태프분들, 함께 연기하신 배우분들과 언제나 많은 도움을 주신 법의관 선생님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라며 '소옆경' 시리즈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소감을 털어놨다. 게다가 "지금도 우리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늘 힘써 주시는 소방서,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에 재직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존경을 표한다. 그분들이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시는 덕분에 평범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것 같다. 저 또한, 제 자리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정진하겠다"라고 작품을 통해 깨달은 소방, 경찰, 국과수 영웅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손지윤은 "지금까지 많은 사건 사고를 해결했지만, 모든 범죄의 설계자인 덱스를 잡기 위해 펼쳐지는 소방, 경찰, 국과수의 공조가 어떻게 마무리될지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최종 '트라이앵글 공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후 "지금까지 국과수 법의관 '윤홍'을, 그리고 '소방서 옆 경찰서' 시즌 1, 2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국과수 촉탁 법의학자 한세진으로 둔갑한 '최종 빌런' 덱스 역으로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사한 전성우는 "방영된 지 얼마 안 됐는데, 어느새 종영을 앞두고 있다. 이번 작품은 저에게 있어 또 하나의 도전이었는데, 함께 호흡해 주시고 응원해 주셨던 감독님과 배우분들 그리고 스태프분들 덕분에 즐거운 도전이 될 수 있었다"라고 즐거웠던 촬영 현장을 회상했다. 마지막으로 전성우는 "결론에 도달하는 과정을 함께 지켜봐 주시면 좋을 것 같다"라는 의미심장한 최종회 관전 포인트를 밝힌 후 "그동안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 사랑합니다"라는 발랄한 인사로 반전 매력을 뿜어냈다.
제작진은 "9일(오늘) 방송되는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최종회는 결말을 도출하는 과정이 흥미롭게 펼쳐지면서 '롤러코스터 전개'를 제대로 보여준다. 데드 엔드(Dead End: 막다른 길)에 놓인 소방, 경찰, 국과수가 새로운 활로를 찾아 '최종 빌런' 덱스에게 핵폭탄급 반격을 날릴 수 있을지, 덱스와의 끝판 대결과 특별한 이벤트가 담길 마지막 이야기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시즌 2,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최종회인 12회는 9월 9일(토)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 SBS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ly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육준서 "코 수술 숙제 완료"…조각상 같던 코, 어떻게 변했나[SC이슈]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노홍철, 약에 취한 사자 만졌나…'약물 학대' 의혹 번졌다[SC이슈] -
임형준, 이동휘·김의성 간 이간질 "둘이 안 맞아"…친분 과시→협찬 경쟁 진흙탕 싸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