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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는 슬리피에게 "키가 정말 크다"라고 인사했다. 슬리피는 "지금 많이 줄어서 188cm 정도 된다. 원래 190cm 정도 됐다. 키가 준다고 하더라. 중력 때문에 눌려서"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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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는 "예전엔 키가 크면 엔터테인먼트 계약이 어려웠다. 안 예쁘게 나온다고 데뷔가 어려웠다"고 공감했다. 박명수는 "예전에는 (키 때문에) 카메라 감독님들이 화를 많이 냈다. 카메라 감독님들이 당시는 다 방송국 소속이었다. 지금은 화를 안 낸다"고 덧붙여 외주제작사 체제임을 에둘러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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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슬리피는 "떼어주는 게 문제가 아니라 ?燦沮獵 마음이 문제다"라고 하자 이현이는 "그깟 깻잎으로 질투가 나나?"라며 의아해했다. 이후 새우논쟁에 대해 박명수는 "새우를 까준다면 남편을 까야한다"고 말했고 이현이 역시 "싸울 일이긴 하다"는 의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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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는 아내 한수민 씨를 향한 팔불출 면모도 드러냈다. 박명수는 "쇼파에서 벌떡 일어난 아내가 살 빠진 것 같지 않냐고 물어서 영양실조 아니냐고 뭘 좀 먹으라고 답했다. 솔직히 똑같았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박명수는 지인들을 집에 초대하는 아내가 숨지 말고 나오라고 하면 나와있는다. "오빠 보러 온거야. 나와"라고 해서 나가서 하이볼 2잔 먹으면 실수를 하기 시작한다. 그러면 다시 들어가라고 한다는 것. 박명수는 "제가 눈치가 없다"며 자조했다.
박명수는 부부간 싸움할 땐 "양쪽 집안을 얘기하면 안된다. '장모님 닮아서 성격이 드럽다?' 이건 장모님도 욕한거다"라고 절대 금지 사항임을 강조했다. 박명수는 아내의 손 편지 선물에 대해 "손편지도 감사하다. 안 주는 사람도 많다"며 부부애를 강조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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