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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신인드래프트는 '빅3'로 요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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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에도 발탁된 문정현은 대학 최고의 포워드다. 내외곽 공격력이 좋고, 농구 센스가 뛰어나다. 박무빈은 대학 최고의 공격형 포인트가드다. 순간 스피드가 뛰어나고 골밑 돌파가 위력적이다. 유기상은 대학 최고의 슈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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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순위 LG 역시 지난 시즌 4강 플레이오프 진출로 5% 확률을 가졌지만, 3순위 지명권을 얻는 행운을 가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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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4순위를 확보했고, 한국가스공사와 KCC는 각각 5순위, 6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 SK가 9순위, 우승팀 안양 정관장이 10순위를 얻었다.
드래프트 참가자는 대학 졸업예정자 22명과 얼리 참가자 5명 그리고 일반인 테스트를 통과한 서문세찬(한양대), 조준희(세리토스대), 김근현(성균관대) 등 총 30명이다. 신인드래프트는 2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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