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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락슬러는 구단을 통해 "카타르 스타스 리그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 축구에서 큰 명성을 지닌 알 아흘리로의 이적을 주저하지 않았다"며 "항상 팀에 퀄리티를 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기대하는 수준의 활약을 보여주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압둘라 알-물라 알 아흘리 회장도 "올 시즌 우승을 목표로 하는 알 아흘리에서 드락슬러와 같은 능력을 갖춘 선수의 존재는 큰 의미가 있다. 그는 최고의 결과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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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빅클럽의 러브콜 속 PSG 유니폼을 입은 드락슬러는 초반 확실한 주전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4년 차부터 주전 경쟁에서 밀리기 시작한 드락슬러는 지난 시즌 포르투갈 벤피카에서 임대 생활을 했다. 발목 부상까지 겹치며 PSG에서 설자리를 잃었다. 드락슬러는 PSG에서 6시즌을 뛰며 198경기 출전해 26골을 기록했다. 그 사이 대표팀에서도 멀어졌다. 지난해 3월 이후 대표팀에 뽑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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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규모를 보면 더욱 어마어마하다. 당장 연봉 세계 '톱 10' 중 8명이 사우디 리그 소속이다. 호날두와 벤제마가 각각 2920억원의 연봉을 받아 1위에 올랐고, 뒤를 이어 3위 네이마르(2190억원), 4위 캉테(1461억원)다. 5~6위만 다른 리그 소속이다. PSG에 있는 음바페가 1019억원을 받으며 5위에 자리했다. 미국으로 건너간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662억원으로 6위에 자리했다. 7~10위는 다시 사우디 소속이다. 마네(579억원), 헨더슨(579억원·알에티파크), 마레즈(509억원), 칼리두 쿨리발리(441억원·알힐랄)까지 7∼10위가 모두 사우디 리그다.
2030년 월드컵 개최에 도전하는 사우디는 최근 2027년 아시안컵에 이어 2023년 클럽 월드컵 개최권을 따내는 등 '축구 키우기'에 집중하고 있다. 사우디는 사우디국부펀드(PIF)를 앞세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인수했고, 스타들을 품고 있다. '미스터 에브리싱'으로 불리는 사우디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는 스포츠를 중심으로 국제적 지위를 높이고 싶어한다.
카타르월드컵 유치를 비롯해 PSG 인수 등 사우디 보다 먼저 축구에 투자를 아끼지 않았던 카타르도 큰 자극을 받은 모습이다. 투자 규모 면에서는 조가 넘는 단위를 준비한 사우디에 미치지 못하지만, 카타르 역시 적극적으로 지갑을 열 기세다. 올 여름 유럽의 특급 스타들을 대거 영입하며, 물꼬를 텄다. 카타르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는 "앞으로 스타들의 카타르행 러시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미 다음 이적시장을 대비해 몇몇 대형 스타들과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카타르까지 가세하면, 중동 시장은 더욱 커질 공산이 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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