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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이 글을 쓰는 이유는 그런 친구 중 미안해 하지도 않고 되레 또 그럴 것 같은 인상도 주는 애들이 있더라. 신경 쓰여서 먼저 얘기한다. 그러지 말아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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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어두운 곳에서 무단침입해서 나를 형이라 부르고 이런 거 좀 공포스럽지 않나. 법은 내가 아무것도 못 하게 그대들을 보호하지만, 나는 내가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조차 눈에 불을 키고 긴장하며 지내야 한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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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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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우 모두 좋은 하루!
이 글을 쓰는 이유는 그런 친구들 중 미안해하지도 않고 되려 또 그럴 것 같은 인상까지 주는 애들도 있더라고. 그래서 신경 쓰여서 먼저 얘기해. 그러지 말아줘.
미리 나를 위해 글을 쓰는거야. 나와 내 사람들을 보호해야 해서. 나도 정말 바쁘고 일상이 너무 빡세서 가끔은 신이 좀 나타나줬으면 하는 남들과 다를게 없는 보통 인간이야. 내 사생활에서 나도 숨 좀 고르게 해줘. 내 사람들도 안 무서워하게 해줘. 고맙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뇌절 미안합니다.
근데 어두운데서 무단침입해서 나를 형이라 부르고 이런 거 이런건 좀 공포스럽잖아 솔직히.
법은 내가 아무것도 못하게 그대들을 보호하지만 난 내가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조차 눈에 불을 키고 긴장하며 지내야 하잖니. 부탁한다.
정말로 얘들아. 밤에 그러면 상대방은 헐크라도 정말 별로야.
잘 부탁한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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