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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카드징계 등 변수는 황선홍호가 가장 피하고 싶을 시나리오다. 플레이메이커 이강인이 21일에야 어렵게 합류를 하고, 윙어 송민규가 종아리 부상에서 말끔히 회복해 이제야 비로소 완전체로 거듭난 상황에서 낙마하는 선수가 생기면 골치가 아플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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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표팀에서 박진섭 외 경고를 받은 선수는 라이트백 황재원(대구)이다. 황재원은 이날 경기에서 경고 한 장을 받으면 27일 같은 경기장에서 열리는 F조 2위와 16강전에 나설 수 없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몸놀림이 가벼운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만큼 황재원의 결장은 큰 타격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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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규 역시 9월초부터 종아리 통증을 호소했다. 23일 언론 인터뷰에서 출전이 가능하다고 말했지만, 스프린트가 잦은 윙어에게 종아리는 특히나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부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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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기가 갖는 의미도 다르다. 한국은 이미 2전 전승으로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바레인전에 패하더라도 상관없다. 하지만 바레인은 2경기에서 모두 비기며 승점 2점을 기록, 한국에 이어 2위를 달린다. 3위 태국(1점), 4위 쿠웨이트(1점)와 1점차다. 두 팀과 득실차이가 각각 4골과 9골이라 최소 3위는 확보했다. 이번 대회는 각조 1~2위 외에도 성적이 좋은 조 3위 4개팀이 16강에 오른다. 만약 한국전에서 승점을 못 딸 경우 다른 조의 상황도 고려해야한다. 바레인은 한 수 위 한국을 상대로 어떻게든 승점을 따내려고 덤벼들 공산이 크다.
항저우(중국)=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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