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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많은 관심을 받았다. '신동'에서 '에이스'로 성장한 신유빈이 그 중심에 있었다. 개인 단식과 여자 단체전은 물론, 복식에서도 핵심을 맡았다. 그는 여자 복식에서 전지희, 남녀 복식에서는 임종훈(한국거래소)과 한 조로 경기에 출전한다. 신유빈과 전지희는 국제탁구연맹(ITTF) 여자 복식 세계랭킹 1위다. 지난 5월 더반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36년 만에 여자 복식 결승에 올라 은메달을 합작했다. 신유빈-임종훈 조는 혼합 복식 세계랭킹 3위에 랭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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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히라노와의 경기에 대해선 "아쉽다. 경기는 이기면 좋겠지만, 항상 내 뜻대로만 되는 건 아니다"며 "앞으로 남은 경기를 더 잘 준비하겠다. 첫 아시안게임인데 언니들과 함께 메달을 따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 내가 생각할 때는 최근 맞대결하는 상대 선수들의 플레이가 거의 다 비슷한 것 같다. 그런 문제점을 보완해서 더 좋은 경기력을 만들어야 할 것 같다. 생각을 좀 내려놓고 다시 정리해서 연습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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