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임영웅이 센스 넘치는 추석 인사로 눈길을 끌고 있다.
임영웅은 지난 28일 자신의 팬카페에 "언제나 즐거운 명절 추석이 다가왔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맛난 것도 많이 먹고, 그 동안 못 나눴던 이야기도 잔뜩 나누는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라는 글귀로 추석 인사를 전했다.
특히 "대학 얘기, 결혼 얘기는 금지"라며 센스 있게 인사해, 웃음과 박수를 샀다. 그러면서 전국 투어와 신곡 홍보도 빼먹지 않았다. 임영웅은 "곧 돌아올 저의 새로운 모습도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 얼른 공개하고 싶다. 지금 당장이라도"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 인사인 '건행(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을 덧붙여, 추석 인사를 마무리했다. 이러한 임영웅의 센스 넘치는 추석 인사는 팬들은 물론, 대중에게도 화제가 된 분위기다.
특히 임영웅은 지난 3월 건강 검진을 강조, 검진 센터 예약도 뜨겁게 달군 바다. 임영웅이 건강 검진에 소홀한 부모를 우려해 '임영웅이 병원을 가라고 했으면 좋겠다'는 내용의 글에 대해 화답한 것이다.
당시 "기온이 오르락내리락하는 요즘, 여러분들 건강은 괜찮으신지 걱정이다. 저는 늘 변함없이 튼튼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한 임영웅은 "누가 그러더라. '임영웅 씨 사람들한테 건강검진 좀 받으라고 얘기해 주세요. 우리 엄마, 아빠 건강검진 좀 받으시게요. 병원에 안 가세요'라고 하더라"고 해당글을 언급했다.
이어 "시간 되실 때 건강검진 꼭 하시라. 저는 며칠 전에 했다. 건강은 직접 챙겨야 한다. 건강검진 꼭 하시라"고 당부했다.
임영웅이 건강 검진을 추천한 데 이어, 명절날 어른들의 듣기 싫은 잔소리까지 염려하는 등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톱스타의 긍정적인 영향력을 과시 중이다.
임영웅은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스페셜 MC로 나서는가 하면,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방송도 앞두고 있다.
또 10월 9일에는 새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고, 10월 27일부터 3일간 서울 송파 KSPO돔에서 열리는 서울콘서트를 시작으로, 부산, 대전, 광주 등에서 2023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로 팬들을 만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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