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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한 단축 시즌을 제외하고 역대 다승왕 선수를 살펴보면 7기 심상철 선수가 3회로 역대 최다 다승왕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1기 이응석과 곽현성, 2기 김종민과 이재학, 4기 어선규, 12기 조성인 선수가 각각 2회의 다승왕을 기록했다. 역대 최다 승수는 2005년 서화모(1기) 선수와 2006년 우진수(1기) 선수가 기록한 49승이다. 현재까지도 50승은 전인미답의 고지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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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후보는 현재 시즌 33승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김민준(13기)이다. 13기를 대표하는 선수로 작년 쿠리하라배 우승 이후 더욱 안정감 있는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올해는 스포츠경향배까지 석권해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앞으로 남은 대상경주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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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여자 선수가 다승왕 타이틀을 거머쥔 적은 없다. 하지만 올 시즌 새로운 기록이 나올 수도 있겠다는 기대감을 주는 선수가 있다. 바로 손지영(6기)이다. 현재 30승으로 여자 선수만 놓고 보면 한 시즌 최고 기록인 박정아(3기)의 32승을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5, 6코스에서의 1착 확률이 저조하지만 기복 없는 스타트와 차분하고 노련한 1턴 전개를 펼치는 만큼 충분히 경쟁력이 있는 선수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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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승으로 5위를 달리고 있는 서 휘(11기)의 행보도 주목해야 겠다. 2019년 한 시즌 24승으로 최고의 시즌을 보낸 후 4년 만에 자신의 최고 기록 갱신에 성공하며 이제는 30승 고지 및 다승왕 타이틀에 도전하고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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