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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쿠리하라배 특별경정에서는 올 시즌 1회차부터 40회차까지의 성적을 토대로 평균득점 상위 12명의 선수들을 뽑아 예선전을 거친 뒤 결승전에 진출할 6명의 선수들을 가린다. 출발 위반 후 6개월을 경과하지 않은 선수들의 경우 성적에 관계없이 출전하지 못하게 되었는데 김완석, 주은석, 김응선같이 성적이 차고 넘치는 쟁쟁한 강자들이 이 조항에 걸려 출전 자격을 얻지 못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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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을 토대로 예선전 코스 배정이 이루어진다는 점을 고려할 때 예선전 인코스 배정을 받게 되는 심상철, 손지영, 김민준, 조성인이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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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돋보였던 손지영과 후반기 초강세인 안지민은 여성을 대표하는 강자들이다. 그중 예선전 유리한 코스를 배정받게 될 손지영을 특히나 주목해야겠는데 지난 2014년 그랑프리 준우승이 최고 성적인 만큼 이번 대회를 통해 생애 첫 대상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기 위해 누구보다도 적극성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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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고참급 선수인 김종민의 우승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겠다. 김종민은 2기로 데뷔해 오랜 시간 동안 무려 18회나 대상경주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관록의 강자이다. 강력한 스타트 능력을 앞세워 오랜만에 우승 욕심을 내보겠다.
예상지 경정 윈저의 황영인 전문위원은 "예선전 출전선수들 모두 상위급 성능의 모터와 보트를 배정받기 때문에 실질적인 전력 차이는 적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결국에는 코스 배정이나 스타트 컨디션, 모터 성능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는 정비 능력 등에서 희비가 엇갈릴 가능성이 높다"라고 밝혔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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