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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데뷔한 코다는 2021년 고진영을 넘어 세계랭킹 1위를 차지했고, 도쿄올림픽에 출전해 미국에 120년 만에 금메달을 안겼다. 지난해 혈전 증세로 치료에 전념했으나, 하반기부터 경기력을 회복하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12일 현재 여자 세계랭킹에서 릴리아 부(미국) 인뤄닝(중국) 고진영에 이은 4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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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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