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 정선군은 가을 단풍철을 맞아 주요 관광지마다 관광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가장 인기 많은 관광지는 가리왕산 케이블카로 주말마다 3천명 넘게 탑승하고 있다.
가리왕산 케이블카 광장에서는 지난 22일 요들 공연이 열리기도 했다.
전국 5대 억새 군락지인 민둥산도 산행 인파로 가득하다.
특히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인증사진 명소로 떠오른 정상은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다.
현재 민둥산 일대에서는 은빛 억새 축제가 열리고 있다.
명품 전통시장인 정선 오일장터도 특산물을 구매하고 토속음식을 즐기려고 전국에서 찾아온 방문객으로 연일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전국 최고의 웰니스 관광 도시 정선군의 차별화된 관광 활성화 정책으로 지역이 활기를 되찾고, 경제가 살아나고 있다"며 "최선을 다해 더 살기 좋은 도시, 누구나 찾아오고 싶은 정선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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