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발전 업무협약 계기…100명에게 농특산물 증정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도는 충남도와 함께 양 지자체 발전과 가을 여행 명소 홍보를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협업 이벤트를 한다고 27일 밝혔다.
'새로운 전북 × 힘센 충남, 가을을 잡다'란 주제로 기획된 이번 이벤트는 다음 달 15일까지 전북도와 충남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동시 진행된다.
이들 지역 도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이번 가을에 전북과 충남을 방문해야 하는 이유와 각 지자체의 가을 매력 등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참여한 100명에게 전북과 충남에서 생산한 농특산품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김희경 전북도 소통기획과장은 "인접한 두 지자체가 상호 협력한다면 홍보 효과는 배가 될 것"이라며 "상생발전을 위해 온라인 소통부터 교류의 물꼬를 터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달 16일 전북도와 충남도는 상생발전 업무협약식을 갖고 살기 좋은 지방시대와 새로운 대한민국 실현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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