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항저우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임지유(18) 유현조(18)가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정회원으로 입회했다.
임지유는 2019년 KLPGA 회장배 여자 아마골프선수권대회 중고대학부 우승으로 준회원 입회 특전을 얻었다. 유현조는 지난해 같은 대회 청소년부에서 2위에 올라 준회원 입회 특전을 받았다.
두 선수는 항저우아시안게임 종료 후 입회를 희망, 지난달 2일자로 준회원 입회했다. 이후 지난 30일부터 54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펼쳐진 정회원 선발전에 출전했다. 임지유와 유현조는 최종합계 4언더파 212타로 각각 2, 3위에 올라 10위까지 주어지는 정회원 자격을 획득했다.
이로써 두 선수는 오는 7일부터 열릴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예선전 출전 자격도 얻었다. 예선-본선 결과에 따라 2024시즌 정규투어 참가도 가능하다.
임지유는 "준회원이 된 지 얼마 안 됐는데 정회원 자격까지 획득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당장 다음 주부터 시드순위전에 참가해야 하는데 잘해서 다음 시즌에 정규투어에서 꼭 활동하고 싶다"며 "목표는 정규투어 우승과 신인상으로 잡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현조는 "정규투어 시드순위전까지 남은 과정들도 차근차근 준비할 예정이다. 같은 매니지먼트사 식구인 김민별 선수처럼 바로 정규투어에 데뷔해 멋지게 활약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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