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이 맨유를 거절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영국 언론 미러는 10월 31일(이하 한국시각) '맨유 출신 리오 퍼디낸드가 벨링엄이 맨유 이적을 거부한 진짜 이유를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2003년생 벨링엄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축구 재능이다. 그는 버밍엄 시티 시절부터 유럽 빅 클럽의 관심을 받았다. 맨유도 그 중 하나였다. 하지만 벨링엄은 맨유의 뜨거운 러브콜에도 도르트문트 이적을 택했다. 벨링엄은 2020~2021시즌부터 도르트문트 소속으로 세 시즌 활약했다. 그는 올 시즌을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해 새 도전에 나섰다. 이적료는 1억1500만 파운드였다.
미러는 '벨링엄은 현재 가장 인기 있는 선수다. 맨유 등 일부 클럽은 그가 버밍엄 시티를 떠날 때 더 열심히 노력하지 않은 것을 후회하게 됐다. 퍼디낸드는 맨유가 벨링엄이 원하는 보장을 해주지 않아 잠재적인 계약을 무산시켰다고 주장했다. 팬들을 분노하게 만들 위험이 있다'고 했다. 퍼디낸드는 "벨링엄은 1군 선수가 되는 것에 대한 확신을 원했다. 맨유는 확신을 주길 원하지 않았다. 벨링엄은 1군에 있는다는 보장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한편, 맨유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 10경기에서 5승5패를 기록하며 8위에 머물러 있다. 벨링엄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0경기에서 10골을 넣으며 펄펄 날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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