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바이에른 뮌헨이 무너졌다. 3부리그 팀에게 졌다.
바이에른 뮌헨은 1일 오후(현지시각) 독일 자르브뤼켄 루트비히 스파르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32강에서 자르브뤼켄에게 1대2로 졌다. 김민재는 풀타임을 뛰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이어지고 있는 혹사의 영향이 컸다.
바이에른 뮌헨은 공격진에는 휴식을 부여했다. 해리 케인과 자말 무시알라 등을 선발에서 제외했다. 에릭 막심 추포-모팅, 르로이 자네, 토마스 뮐러, 마티스 텔, 프란스 크라치크, 요슈아 키미히가 출전했다. 그러나 수비진만큼은 주전급이었다. 알폰소 데이비스, 마티아스 더 리흐트, 김민재, 부나 사르가 나섰다. 현재 바이에른 뮌헨의 센터백은 3명 밖에 없다. 이 가운데 다요 우파메카노가 부상으로 빠졌다. 김민재와 더 리흐트가 나서야만 하는 상황이 됐다. 특히 김민재는 휴식 없이 연이어 경기에 나서고 있다. 뮌헨에서 13경기 연속 선발 출전을 하고 있다. 이 가운데 10경기는 풀타임을 뛰었다. 수비에 폭탄을 안고 출발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16분 뮐러가 정확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을 넣었다. 그런데 문제가 터졌다. 전반 18분 더 리흐트가 경기를 펼치다 무릎을 다쳤다. 결국 전반 24분 더 리흐트는 교체되어 나갔다.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전반 추가시간이었다. 김민재가 중원으로 패스했다. 이를 상대 선수가 압박해 볼을 낚아챘다. 그대로 역습, 골망을 흔들었다. 동점이 됐다.
후반 들어서도 바이에른 뮌헨은 계속 공세를 펼쳤다. 후반 14분에는 그나브리, 무시알라, 코망까지 넣었다. 후반 30분에는 코망의 슈팅마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 추가시간 자르브뤼켄이 극장 결승골을 넣었다.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볼을 문전 안에서 가우스가 마무리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그렇게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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