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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은 공격진에는 휴식을 부여했다. 해리 케인과 자말 무시알라 등을 선발에서 제외했다. 에릭 막심 추포-모팅, 르로이 자네, 토마스 뮐러, 마티스 텔, 프란스 크라치크, 요슈아 키미히가 출전했다. 그러나 수비진만큼은 주전급이었다. 알폰소 데이비스, 마티아스 더 리흐트, 김민재, 부나 사르가 나섰다. 현재 바이에른 뮌헨의 센터백은 3명 밖에 없다. 이 가운데 다요 우파메카노가 부상으로 빠졌다. 김민재와 더 리흐트가 나서야만 하는 상황이 됐다. 특히 김민재는 휴식 없이 연이어 경기에 나서고 있다. 뮌헨에서 13경기 연속 선발 출전을 하고 있다. 이 가운데 10경기는 풀타임을 뛰었다. 수비에 폭탄을 안고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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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전반 추가시간이었다. 김민재가 중원으로 패스했다. 이를 상대 선수가 압박해 볼을 낚아챘다. 그대로 역습, 골망을 흔들었다. 동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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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추가시간 자르브뤼켄이 극장 결승골을 넣었다.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볼을 문전 안에서 가우스가 마무리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그렇게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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