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연구원, 도민 500명 대상 조사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민들은 한려해상국립공원, 지리산, 섬진강을 자연생태 분야 대표 경관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연구원은 지난 1월 도민 500명을 대상으로 면접 조사한 경관 인식 결과를 3일 공개했다.
도민들은 대표적인 경남의 상징 경관으로 해안 경관(36.4%)을 가장 선호했다.
이어 자연산림 경관, 역사문화 경관, 도시기반시설 경관, 농산촌 경관, 하천 경관 순으로 답했다.
도민들은 또 경남을 대표하는 분야별 자연생태 경관자원으로 해안 경관 분야에서 한려해상국립공원, 바람의 언덕, 거제 외도, 사량도, 소매물도 순으로 응답했다.
산림 경관 분야는 지리산, 남해 금산, 황매산, 덕유산, 가야산을, 하천 경관 분야는 섬진강, 주남저수지, 낙동강, 진양호, 남강 순으로 답변했다.
경남연구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경관자원 활용·보전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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