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지난 10월 3일 개봉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 '30일'(남대중 감독, 영화사 울림 제작)이 3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2023년 개봉 한국 영화 흥행 톱4에 등극하며 올해 가장 뜨거운 입소문 흥행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30일'이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6일 오전 10시 35분 기준 누적 관객 수 200만642명을 기록,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실관람객들의 유쾌한 호평과 입소문이 만들어준 더욱 뜻깊은 결과로, '30일'은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장기 흥행 질주의 정석을 보여주며 11월 극장가의 재미도 책임질 전망이다.
200만 관객 돌파 소식에 '30일'의 웃수저 배우들이 감사 인사를 담은 친필 메시지를 전했다. 강하늘, 정소민은 물론 조민수, 김선영, 황세인, 윤경호, 이상진, 원우, 송해나, 엄지윤, 임철형 배우 그리고 남대중 감독까지 진심을 담은 인사와 함께 관객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배우들의 코믹 발광 케미, 신선한 소재, 클리셰를 비튼 구성으로 극장가를 사로잡고 있는 '30'일의 흥행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30일'은 서로의 찌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뜻밖의 사고로 동반 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커플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강하늘, 정소민이 출연했고 '위대한 소원' '기방도령'의 남대중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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