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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정현수는 부산에서 나고 자란 모태 롯데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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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 못받았던 고등학교 때도 생각나고…아직 야구 더 할수 있다, 더 열심히 하자는 생각만 들었다. 부모님 생각이 났다. '이제 시작이다, 만족하지 말고 더 높은 곳으로 가라' 격려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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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진학 때만 해도 "마지막이다. 야구를 후회없이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도전했다고. 장원삼 오주원 등 좌완은 물론 레전드들이 즐비한 몬스터즈 입단 당시 거의 주인공급 스포트라이트를 받았고, 이후 주력 투수로 활약했다.
전국체전 관계로 다른 신인들과 달리 지난달 21일에야 2군에 합류했다. 룸메이트는 함께 지명된 6라운더 박성준이다.
최고 144㎞의 직구에 뚝 떨어지는 커브가 주무기다. 이밖에 슬라이더와 체인지업도 승부구로 구사한다. 이를 위해서는 김진욱-홍민기와의 경쟁을 이겨내야한다.그는 "확실히 프로는 스트라이크존이 작더라고요"라면서도 "파이어볼러는 아니지만 커맨드도, 구위도 자신있습니다. 기죽지 않고 제 공을 보여드릴게요"라며 의지를 다졌다.
"일단 부상이 없는 게 첫번째고, 초심 잃지 않고 한칸한칸 올라가는 기분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드릴게요."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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