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정훈희가 남편 김태화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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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56화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션 전인권과 정훈희의 전원 마을 방문기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정훈희는 남편 김태화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라스트찬스 멤버 김태화의 공연을 보고 "첫눈에 반하기는 커녕 '어머 미친놈, 저래야지 노래가 나오나'라고 생각했다"는 그는 "1979년 미국에서 귀국한 김태화와 같은 건물 아래 위에서 노래를 하게 됐다. 김태화가 내 노래에 뿅 갔다"고 인연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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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1979년에 한 기자가 '연애한다며?'라고 물었는데, '같이 살어'라고 답했다"라며 "당시 난리가 났었다. 결혼을 안하고 동거 생활을 한다는 건 생각을 못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내가 먼저 동거하자고 했다"는 정훈희는 "둘이 만나서 연애하는데 어디 갈 데가 없다. 그러니까 친구집을 전전했다. 그러다 아지트에서 생활한게 동거의 시작이 됐다"면서 "그 방을 얻은게 나다"라고 귀엽게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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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훈희는 남편 김태화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2명을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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