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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태희(김비주)는 파리로 떠난다며 짐을 싸들고 나갔다. 그러면서 강태호(하준)에게 "할머니는 살아계셔. 우리들 마음 속에. 그러니까 절대로 좌절하면 안돼"라 외쳤다. 장숙향(이휘향)은 서둘러 자리를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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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민은 "저도 본부장님 좋아합니다. 본부장님 좋은 분이시잖아요"라는 이효심에게 "아뇨. 그런 거 말고요. 내가 선생님을 여자로 봅니다. 느닷없고 뜸금없다 생각할 수 있지만 난 좀 됐다. 오늘은 제 얘기만 하겠다. 선생님은 아무말도 하지 마셔라. 분명히 또 화들짝 놀라서 난 아니라할테니까. 그래서 지금까지 참고 기다렸는데"라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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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호는 이효심에게 퇴원했다 알리며 왜 연락이 없냐면서 저녁을 사달라 했다. 이효심은 집안일로 심란했지만 이를 모르는 강태호는 왜 자기를 보고싶어하지 않냐며 고개를 갸우뚱했다.
전치 6주 상해진단서로 이효준은 위기에 빠졌다. 정미림(남보라)는 변호사를 따로 불러내어 로펌 대표를 안다며 전화를 걸었다. 정미림은 몇년 전까지 황앤장 파트너 변호사였다며 피해자에게 합의를 종용했다.
장숙향은 강태희가 좋아하는 사람에 대해 조사했지만 "그 기지배 옆에 있는 놈팽이가 뭐하는 놈인지 알아보고 한 칼에 치세요"라 염진수(이광기)에게 지시했다.
최수경(임주은)은 헬스장에서 강태민에게 인사하며 접근한데 이어 장숙향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강진범(김규철)은 아내를 보며 "촌년"이라 욕을 하며 장숙향에게 비아냉댔다. 그런 와중 최수경은 장숙향에게 강태민이 좋아하는 여자가 있다고 일러바쳤다.
이효심은 현금서비스로 어떻게든 돈을 마련하려 했지만 부족해 피트니스 대표와 회원등에게 여기저기 손을 빌렸다. 그러다 강태호에게 모델일을 제안받은 이효심은 바로 "돈 주냐. 돈주면 다 한다"라 나섰다.
강태민은 "형님은 결혼 안하시냐"라는 강태호에게 "좋아하는 사람은 있다. 나중에 소개시켜주겠다"라며 흐뭇하게 미소 지었다.
이효심은 장숙향에게 소중한 적금을 깰까 상의했다. 영 다른 대책이 보이지 않자 그렇게 하자 했지만 장숙향은 머뭇거리다 "그거 없어. 썼어. 네 작은 오빠 고시원 옮겨줄 때하고 효도 오토바이 사고쳤을 때랑 오빠도 도와줬어. 그리고 엄마 생활비로도 썼어"라 털어놓았다. 장숙향은 딸이 준 돈은 얼마 안된다며 눈을 피했다.
이효심은 "내가 그걸 어떻게 모았는데. 10년 동안 안쓰고 안먹고 엄마 준거잖아. 나중에 독립할 때 쓴다고"라 소리 질렀지만 장숙향은 "그럼 어떻게 하냐. 큰아들 이혼 당하는 꼴 보고만 있냐"라 변명했다. 이효심은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가 있냐. 그거 내가 어떻게 모은 건데"라며 눈물을 흘렸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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