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뉴욕관광청은 지난 13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에서 '2023 뉴욕 세일즈 미션' 행사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세일즈 미션은 뉴욕시 소속 5개 자치구의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한국인에게 가장 인기 있는 뉴욕현대미술관과 숙박업체, 티켓 업체 등 모두 9개의 뉴욕 현지 업체가 참가했다.
플라자호텔 등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뉴욕관광청은 여행업계 실무자 대상 데스티네이션 세미나, 1:1 트래블 마트, 세일즈콜, 미디어 간담회와 VIP 디너 리셉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티파니 타운센드 뉴욕관광청 홍보 수석 부사장은 "한국은 올해 모두 36만9천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중요한 시장"이라며 "한국에서 뉴욕시 5개 자치구의 최신 현황을 공유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뉴욕시의 방문객은 모두 5천670만 명이며 올해는 5천900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polpo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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