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최강희가 반전 근육을 과시했다.
최강희는 13일 자신의 SNS에 "옷 선물받은 김에 까본 등. 치팅 오래해서 살 좀 보려고 벗었는데 놀래라. 먹은 게 근육이 된건가. 왜에요? 엄마 보여줬더니 '어머 너 시집 못가'"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최강희는 헬스장에서 등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치팅을 오래 했다면서도 팔과 등 근육이 선명하게 드러나 눈길을 끈다.
최강희는 '고독해 보이네. 너 백찬미냐. 요샌 살빼는 거 보다 두툼한 게 더 좋아지더라. 추워서 그란가'라고 덧붙였다.
이에 이하늬는 "아니 이런 반전매력! 너무 멋지다"라고, 김숙은 "오~ 그래그래 그거야"라고 호응했다.
최강희는 지난 5월 6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활동을 쉬면서 5~6kg 정도 살이 쪘다고 고백한 그는 6주 만에 54.5kg에서 48.3kg으로 감량했고, 무엇보다 체지방률이 23.8%에서 17.8%로 줄어들어 박수를 받았다.
최강희는 현재 CBS 음악FM '최강희의 영화음악' DJ로 활동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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