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539억원으로 코로나19 이후 분기 최대치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모두투어는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53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420% 증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30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흑자로 전환했다.
이 기간 모두투어의 해외여행 송출객은 33만명으로 302% 증가했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2019년 2월 이후 해외여행 송출객 최고치를 기록했던 10월에 이어 11∼12월의 예약 추세도 3분기보다 좋아 4분기도 호실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cha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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