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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출신인 함정우는 군 제대 후인 2018년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했다. 특유의 집중력을 바탕으로 정교한 샷으로 시즌 내내 상위권을 유지했다. 무엇보다 위기 상황을 극복해내는 마인드컨트롤이 장점.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프로인 아내 강예린의 조언으로 올 시즌 매일 5㎞ 러닝을 훈련에 포함시킨 것도 성적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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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대상 시상식은 내달 27일 열린다. 까스텔바작은 함정우 선수의 대상 수상을 기념해 시상식이 열리는 12월에 맞춰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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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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