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난 16일 2호선 성수역 내에 '성동구 성수관광안내소'의 문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38.74㎡ 규모의 이 안내소는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안내소에는 전문 관광통역안내사가 상주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안내와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성수동은 서울숲과 어우러진 문화와 예술, 패션산업의 중심지로, 젊은 층뿐 아니라 최근에는 중국, 일본 등 외국인 관광객도 몰리고 있다"고 소개했다.
구는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와 체험 프로그램을 관광안내소와 연계해 관광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관광객들에게 여행코스를 추천하고 맞춤형 관광 안내 서비스도 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관광객이 성동구를 방문했을 때 지역의 특별함을 느낄 수 있도록 관광안내소를 운영하게 됐다"라며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누구나 만족하고 성동구를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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