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추성훈이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했다.
지난 19일 방송에서는 코로나19 당시 홈쇼핑으로 매출 400억 원을 달성한 바 있는 정호영이 홈쇼핑 진출을 꿈꾸는 김병현과 만났다.
음식들로 홈쇼핑 상황극을 시작한 정호영이 미역국 먹기 시범을 보이며 베테랑다운 영업 멘트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고, 구매 욕구를 하락시키는 김병현의 표정에 정호영의 한숨이 깊어진다.
동태탕 방송 당일, 정호영은 김병현에게 최상급 표현, 과장, 거짓 정보 전달은 절대 안 된다며 당부하고 사전 촬영을 진행했다.
하지만 국물을 마시며 기침하고, 엄지를 치켜세우는 등 부적격 행동을 연이어 선보여 시식 요원으로 강등된 김병현. 긴장 속에 생방송이 시작됐지만 말없이 먹기만 하거나 음식을 흘리는 등 어수선한 먹방이 이어진 채 첫 방송이 종료됐고, 결국 한 번의 생방송 기회가 남았다.
각오를 다진 김병현은 처음 보다 한결 자연스러워진 모습으로 나머지 생방송을 함께했고, 무난한 진행으로 동 시간대 시청률 1위, 목표 매출의 90% 이상을 달성하며 선방했다.
실적을 확인한 정호영은 "너 아니었으면 100% 매진이었다"라며 김병현과 옥신각신하면서도 웃음을 감추지 못하며 유쾌하게 홈쇼핑 나들이를 마쳤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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