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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타겸업 슈퍼스타, '야구 그 자체'로 불리는 오타니는 이번 스토브리그의 주인공이다.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대규모는 당연하며 북미 프로스포츠 신기록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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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애슬레틱에 따르면 한 내셔널리그 단장은 "전혀 모르겠다. 그래도 흥미진진하지 않겠나"라며 남의 이야기하듯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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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타니는 그간 연례 행사처럼 펼쳐진 스토브리그 최대어를 향한 레이스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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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그의 미래에 대해 명확성이 부족하고 주변의 호기심이 엄청나 사상 초유의 상황이 만들어졌다.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크리스 게츠 단장은 오타니가 유니콘이라고 찬양했다'라고 덧붙였다.
오타니는 최소 4억5000만달러 보장부터 시작할 것이라는 관측이 가장 설득력을 얻고 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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