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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등급 FA인 안치홍의 올해 연봉은 5억원이다. 롯데는 보호선수 25인 외 보상선수 1인과 연봉 100% 보상금, 또는 연봉 200% 보상금을 받을 수 있었다. 롯데의 선택은 후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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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FA 시장에는 C등급 FA가 7명이나 나왔다. 그중 고종욱은 일찌감치 원소속팀 KIA 타이거즈와 계약했지만, 나머지 6명은 아직 미계약 상태다. 10억원의 예산을 추가 확보한 이상, 롯데가 차후 추가 영입에 나설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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