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그 옷은 좀…."
정다은이 서울대 미대 출신 시어머니의 패션 눈높이에 맞추려다가, 조우종으로부터 "너 이럴 거면 나가. 미친 거 아냐"란 소리를 들었다.
27일 방송된 '동상이몽2'에서 육아 동지 '맘벤져스'와 생일상 준비를 한 정다은은 "이따 어머님 오시는데 뭐 입어야 하지? 어머님이 미술 전공이셔서.. 나한테 직접 말씀하시진 않는데 아윤이 옷이 좀 이상하면 '그 옷은 좀..' 하셔"라며 패션 고민을 털어놨다. 조우종은 어머니가 서울대 미대 출신이시라 본인 패션도 신경을 많이 쓰신다고 했다.
이에 의상 선택을 도와주기로 한 맘벤져스는 정다은의 현란한 패션쇼에 당황을 하면서도 열심히 조언을 해줬다.
먼저 친구들은 단아한 트위드 정장을 입고 나온 정다은을 보고 환호했으나, "근데 집으로 오시는 것 아니냐"며 고개를 갸웃했다. 조우종도 "장소에 적합하지 않다"며 지적했다.
이어 정다은은 핫핑크 나팔바지에 배꼽이 드러나는 크롭니트를 매치하는가 하면 가슴 위쪽이 파인 상의에 호피 무늬 치마를 매치해 남편과 친구들에게 충격을 선사했다.
참다못한 조우종은 "너 나가. 너 이럴 거면 나가. 미친 거 아냐"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정다은은 딸 등원길에 만났던 맘벤져스를 집으로 초대, 함께 요리를 했다.
정다은은 조우종이 좋아하는 산적 꼬치전, 배추 겉절이, 항정살 수육, 호박전을 만들고 싶다고 했다.
조우종은 스튜디오에서 자신의 생일은 무려 한 달이나 지난 상태라며 아마도 어머니가 오시는 것 때문에 그런 것 같다는 말로 웃음을 더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2주 2500만원 조리원 협찬..곽튜브, 초호화 육아 근황 "아부지랑 아이컨택" -
'병풍 논란' 송지효, '도플갱어' 정우 만났다..."진짜 닮긴 닮았다" -
변우석, 아이유와 첫만남에 "설레고 좋아, 너무 행복했다" -
"직원 6명과 갔는데"…정지선 셰프, 안성재 식당서 '500만원 플렉스' -
강은비, 유산 아픔 딛고 결혼 1주년..."♥남편과 日 여행, 명품 선물 고마워" -
정수정, 개리와 우승한 그 TV 아직 쓴다…"14년째 사용 중" -
정호영, 100% 싱크로율 '이승기 시절' 사진 공개…"난 후천성 뚱보" -
세븐틴, 입대해도 우정은 여전…'군 복무' 원우·정한, 콘서트 찾았다
- 1.'패패패패패패' 꼴찌 롯데, 홈개막 축제가 대참사로 → 벌써 공동 최하위 추락
- 2.십년 감수한 염경엽 감독 "오지환 3안타 3타점→톨허스트 '에이스다운' 제역할·유영찬 잘 마무리"[승장]
- 3.'톨허스트가 돌아왔다'…6이닝 1실점 호투, 시즌 첫 승 "9회말 만루홈런 위기?…동료들 믿었다"
- 4.LG마무리 유영찬 "볼넷 2개 주고 포수 이주헌이 '어깨 너무 빨리 열린다' 조언…그말이 도움 됐다"
- 5.[K리그1 현장리뷰]"'결정장애' 심판이 날린 소중한 8분" 어수선했던 인천축구전용…인천, '무고사 멀티골'로 2-1 꺾고 '승격 첫 2연승'→5위 점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