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는 2024년 태화강 국가정원 해설사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선발 대상은 국가정원 관람객에게 품격 높은 정원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전문성과 자원봉사자로서 소양을 갖춘 울산시민(11월 20일 기준)이다.
울산시민정원사 교육 수료자, 정원 분야 해설 경력자, 외국어 능통자는 우대한다.
선발 인원은 20명이다.
신청 기간은 11월 30일부터 12월 4일까지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울산시 누리집(www.ulsan.go.kr) 고시공고란에 있는 공고문 신청서와 정원해설 시나리오를 작성해 평일에 태화강국가정원 안내센터 3층 사무실을 방문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와 시나리오 시연 평가 면접을 거쳐 다음 달 20일 최종 선발자를 발표한다.
선발된 20명은 내년 한 해 동안 태화강국가정원 안내센터 및 전망대, 현장안내소, 현장 투어 및 전기관람차 등에 근무하며 해설 등 업무를 맡게 된다.
근무일은 공휴일·국경일 관계 없이 월평균 8일 이상이다.
근무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근무일에는 하루 6만원의 자원봉사수당이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태화강 국가정원의 품격을 높이고 매력을 널리 알리는 일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태화강국가정원에는 현재 정원해설사 20명이 활동하고 있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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