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시설물 교체로 임시 휴관했던 고래생태체험관이 12월 1일부터 재개관한다고 29일 밝혔다.
고래생태체험관은 지난 10월부터 노후 냉난방기 교체와 돌고래 사육수 수온 조절을 위한 해수 냉각기 교체 공사를 진행했다.
또 관람 공간 도색, 부속 시설물 교체 등도 함께 진행했다.
공단은 고래생태체험과 재개관 기념으로 남구 대표 캐릭터 장생이가 그려진 '장생이 콘스낵'을 관람객 1천명에게 선착순으로 증정할 계획이다.
이춘실 공단 이사장은 "쾌적한 관람을 위해 52일 동안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며 "많은 시민이 고래생태체험관을 찾아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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