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강등된 것도 속이 쓰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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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축구 오미야 아르디자가 악성 댓글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오미야는 이번 시즌 J2리그에서 총 22개 팀 가운데 21위로 마무리하며 내년 J3리그로의 강등이 결정됐다.
한때 1부리그에서 10년 이상 활약했던 오미야로서는 뼈아픈 추락이다. 그렇지 않아도 초상집 분위기인데 일부 팬들의 악질적인 메시지 폭탄으로 인해 이중고를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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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야의 추락에 성난 팬들은 구단 홈페이지 게시판과 공식 SNS 계정으로 몰려가 험담을 퍼붓고, 특정 구단 관계자를 향한 인신공격도 서슴지 않고 있다.
이에 오미야 구단은 1일 구단 홈페이지에 공지사항을 게시하고 "구단 관계자의 개인을 공격·협박하는 글이 구단 공식 사이트 '문의 창구' 및 SNS에서 복수 확인되었다. 내용이 지극히 악질적인 것이기 때문에 J리그 연맹과 협의해 법적 조치도 검토하고 있다"면서 "어떠한 이유로도 비방·중상·모욕·협박은 용서되는 것이 아니다. 향후에도 우리 구단은 관계기관과 협력해 법적 조치를 포함, 엄정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며 팬들의 이해와 협력을 부탁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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