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트레이닝센터(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엔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이 손흥민을 보호했다.
토트넘은 1일 오후 영국 런던에 있는 토트넘 홋스퍼 트레이닝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3일 열린 맨시티 원정 경기를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이었다. 이 자리에서 '손흥민의 애스턴빌라전 골 취소'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손흥민은 빌라전에서 3골을 넣었지만 모두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다. 두 번은 손흥민의 오프사이드였고 한 번은 패스를 찔러준 존슨의 오프사이드였다. 한 기자가 이 상황을 지적하며 '손흥민의 스프린트를 조금 수정해야 하지 않느냐'는 취지의 질문을 했다.
이에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단호했다. 그는 "그 경기에서 다른 선수들이 조금 더 빨리 볼을 줄 수 있었다. 손흥민의 타이밍은 완벽했다"고 잘라 말했다. 이어 "선수들이 이해해야 할 부분이다. 손흥민은 이 곳에 오랫동안 있었던 해리 케인과는 다른 유형의 스트라이커다. 패스가 1000분의 1초만 빨랐어도 완벽했을 것"이라고 변호했다.
그러면서 긍정적인 부분을 강조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골이 취소되기는 했지만 손흥민은 그 상황에서도 골을 넣었다. 여전히 득점을 한다는 의미이다. 특히 취소된 첫번째 골은 골키퍼가 잘 나왔음에도 골로 연결했다. 그만큼 손흥민의 경기력이 상당하다"고 격려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의 스프린트에 대해 지적할 수도 있지만, 스프린트를 떠 빨리 발견하는 것을 지적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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