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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프랑스 남부 옥시타니로 선을 넘은 한국-덴마크 국제 부부 박정빈X박세실리에 부부가 스튜디오 출연진들과 인사를 나눴다. 분데스리가-덴마크-스위스를 거쳐 2021년 FC서울에서 활약한 뒤, 현재 프랑스 2부 리그인 로데스AF에서 활약하고 있다는 박정빈은 '축구 대선배' 안정환-김남일에게 "2002년 월드컵을 보면서 꿈을 키웠다"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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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정빈은 차로 20분 거리의 구단으로 향해 팀 훈련과 개인 훈련을 진행했다. 김남일이 "스피드와 기술에서 장점이 많은 친구"라고 칭찬한 박정빈의 팀 내 등 번호는 9번이었는데, 이에 대해 안정환은 "팀에서 인정하는 스트라이커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직후 "안정환의 현역 시절 등 번호는 19번 아니었나? 팀에서 별로 비중이 없었나 보다"라는 김남일의 농담(?)에 이혜원마저"'19금'을 좋아해서~"라고 받아쳐 현장이 초토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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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는 이탈리아 '선넘팸'인 신영아X조반니 부부가 첫 출연했다. "결혼 7년 차 부부로, 프랑스 파리에서 만나 남편 조반니의 고향 꼬모에 정착해 살고 있다"는 신영아는 "현재 임신 38주 차로 곧 출산 예정"이라며, "이탈리아에서 딸 '젬마'를 출산하는 과정을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잠시 후, 두 사람은 출산 가방을 미리 싼 뒤 이탈리아 부부의 출산 전 필수 코스인 '산전 클래스'에서 신생아와 함께 보내는 하루 계획표를 짰다. 빼곡하게 쓰여진 시간표를 본 뒤 '부모 연합'인 4MC 안정환-이혜원-유세윤-송진우는 "아무런 소용이 없다, 절대 계획대로 될 수 없다"고 손사래를 쳤다. 이어 이들은 피자 레스토랑으로 향해 출산 전 '마지막 만찬'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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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넘은 베이비 1호'로, 드디어 세상에 얼굴을 드러낸 젬마의 모습에 스튜디오 출연진 모두가 뭉클해한 가운데, 신영아는 "이탈리아에는 산후조리원이 없다"며 출산한 지 3일 만에 바로 퇴원했다. 영상을 모두 시청한 뒤 "현재 젬마의 모습이 보고 싶다"는 MC들의 요청에 부부는 생후 49일이 된 아이를 보여줬고, 출연진들은 "너무 예쁘다"며 "세상에 온 걸 환영한다"고 축하를 건넸다.
한인 타운을 체험한 가족은 토론토에서 가장 큰 공원인 '하이파크'로 향해 단풍 구경을 했다. 등산을 마친 이들은 마지막으로 '한국식 찜질방'을 찾았고, 양머리를 한 채 찜질방에서 땀을 뺐다. 열을 식히는 아이스방까지 야무지게 체험한 뒤, 가족은 마지막으로 라면과 김밥으로 허기를 달래며 한국 문화를 제대로 즐겼다.
국경을 넘어 사랑의 결실을 맺은 국제 가족들의 일상을 전하는 예능 프로그램인 채널A '선 넘은 패밀리'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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