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전소민이 주말 홀로 지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2일 전소민은 느즈막히 일어나 빵 두 조각과 우유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전소민은 최근 SBS '런닝맨'에서 눈물로 하차를 한 후 한층 더 여유로워진 얼굴로 일상을 보냈다.
한편 전소민은 2017년4월 '런닝맨'에 합류했으며 지난 13 방송을 끝으로 6년 만에 하차한다.
전소민 후임은 아직 미정으로 당분간 6인 체제로 방송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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