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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아침 산책으로 하루를 시작한 엄정화의 일상이 그려졌다. 감각적인 감성과 무드로 꽉 찬 그녀의 집은 눈길을 끄는 인테리어를 자랑하며 참견인들의 감탄을 불러모았다. 모닝 산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그녀는 셀프 건강관리 루틴을 선보였다. 4년째 저탄고지 식단을 유지하며 웬만하면 탄수화물과 당분은 안 먹으려고 한다는 엄정화는 닭가슴살과 두부를 이용한 자신만의 레시피로 요리를 하는가 하면 13종 영양제를 챙겨 먹는 등 자기관리의 끝판왕 면모로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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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엄정화는 단독 콘서트 준비를 위해 안무 연습실을 찾았다. 1999년 이후 오랜만에 열리는 단독 콘서트를 앞둔 엄정화는 긴장감과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녀는 그때 그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Cross', 'Poison', '배반의 장미' 등 추억의 히트 안무를 완벽하게 재현해내며 연습에 열을 올렸다. 엄정화는 오랜만에 하는 연습에 긴장한 듯 했지만 금세 매진하며 감을 찾았고, 넘치는 흥을 주체하지 못해 연습실을 곧 무대로 만들어내는 춤 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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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뒤 이주영과 매니저는 반려견들과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다는 '펫 다이닝' 식당에 반려견 티그와 함께 방문했다. 이곳에서 절친 크러쉬와 직캠스타로 떠오른 그의 반려견 두유와 만났다. 크러쉬의 'With You' 뮤직비디오를 통해 처음 만난 뒤 꾸준하게 연락을 했다는 두 사람은 안부를 주고받고는 이주영이 직접 연출한 단편영화 '문 앞에 두고 벨 X' 촬영 당시 음악 감독을 맡은 크러쉬의 이야기까지 진솔한 대화를 이어갔다.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참시' 275회는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1.4%로 동시간대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수도권 가구 시청률 역시 4.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방송된 프로그램 중 1위에 올랐다. 특히 반려견 순찰 대원으로서 이주영과 함께 동네 순찰에 나선 티그가 놀이터를 발견하고는 눈빛이 돌변해 곧바로 달려가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5.0%까지 오르며 보는 이들의 웃음을 저격했다.
다음 주 방송에는 독보적인 뮤지션 자이언티의 특이하고도 별난 일상이 공개돼 기대를 더한다. 또한 크리스마스 덕후 권은비가 최예나, 김민주와 함께 한 크리스마스 파티 현장이 그려질 예정이라고 해 본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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