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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은 후반 10분 앤서니 고든의 결승골을 승리하며 EPL에서 2연승을 달렸다. 승점 26점을 기록한 뉴캐슬은 4일 맨시티와 14라운드를 치르는 토트넘에 다득점에 앞서 5위 자리를 꿰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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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분위기는 그라운드에서도 여실히 나타났다. 텐 하흐 감독은 마르시알을 원톱 카드로 꺼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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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전방부터 시작돼야 할 압박도 느슨해지자 텐 하흐 감독이 폭발했다. 텐 하흐 감독은 전반 테크니컬 지역까지 벗어나 두 팔을 벌리며 직접적으로 마르시알을 질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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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인 제너스는 하프타임에 TNT 스포츠를 통해 "이것은 현재 맨유 내부의 문화인 것 같다. 서로를 비난하고 결속력이 없으며 함께 하지 않는다"며 "텐 하흐는 그것을 느낄 수 있다. 그는 그들이 함께 있지 않으면 이 경기서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꼬집었다.
마르시알은 후반 16분 회이룬과 교체됐다. 텐 하흐 감독 악수를 하며 마르시알을 응시했지만, 마르시알은 외면했다.
마르시알은 이적시장이 열릴 때마다 이적설이 제기되고 있다. 텐 하흐 감독은 최근 마르시알의 경기력을 공개적으로 비판한 바 있다.
마르시알이 맨유를 떠날 날이 멀지 않아 보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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