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팀내 개선할 수 있는 포인트 하나를 짚었다. 손흥민(31·토트넘)의 오프 사이드 트랩이다.
영국 풋볼런던은 3일(한국시각)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토트넘 선수들이 손흥민의 전방 움직임에 계속 적응하고 있다'며 "손흥민이 오프 사이드 트랩에 자주 자주 걸리는 이유'라고 했다.
손흥민은 토트넘과 아스턴 빌라와의 경기에서 오프사이드 3골을 넣었다.
올 시즌 EPL에서 손흥민은 가장 많은 오프 사이드 트랩에 걸렸다.
오프사이드 트랩은 손흥민의 움직임 만이 문제가 아니다. 미드필더진, 좌우 사이드의 적절한 패스 타이밍과 최전방 공격수의 호흡이 중요하다.
손흥민은 계속 긍정적이면서도 공격적 반응을 보인다. '오프 사이드 트랩 골이 아쉽다'는 반응에 단호하다.
풋볼 런던은 '손흥민은 단호하게 오프사이드 골에 대한 불운함을 거부했다. 그는 득점 타이밍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했다.
아스널 레전드 프레디 융베리는 손흥민에게 자신감을 가지라고 조언했다. 스카이스포츠 먼데이 나이트 풋볼에서 '손흥민은 자신의 페이스를 더 믿고 영리하게 움직여야 한다'고 했다.
손흥민의 능력과 오프 사이드 트랩에 대한 문제 해결 방식을 믿는 것이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주장도 비슷한 맥락이다. 충분히 개선할 수 있고, 토트넘의 강점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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