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파리생제르맹(PSG)이 공식전 직전 한글로 마킹된 유니폼 실물을 공개했다.
PSG는 3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파르크데프랭스에서 열리는 르아브르와 리그앙 14라운드 홈경기를 앞두고 이날 경기에 한글 이름이 마킹된 특별 유니폼을 착용한다고 밝혀 국내 축구팬들을 설레게했다.
구단은 경기 직전 라커룸에 비치된 이강인, 솔레르, 파비안, 우가르테, 아센시오, 라모스 등의 유니폼을 공개했다. '에이스' 킬리안 음바페도 한글로 '음바페'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빌 예정.
PSG는 곧바로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등번호 19번 이강인은 선발 출격한다. 공격 트리오 바르콜라, 음바페, 뎀벨레와 호흡을 맞출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선다. 키워드는 포지션 경쟁자 비티냐와 공존이다.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이 이강인과 비티냐의 공존을 실험한다. 파비안 루이스도 미드필더로 출격한다. 하키미, 다닐루, 무키엘레, 솔레르가 포백을 꾸리고, 돈나룸마가 골문을 지킨다.
이들 모두 한글 마킹 유니폼을 입고 승리 사냥에 나선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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