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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포스트 칼럼니스트 존 헤이먼은 4일(이하 한국시각) '오타니 쇼헤이가 여러 구단들로부터 5억달러 이상의 오퍼를 받았다고 한다. 일각에서는 오타니 계약이 6억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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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어저는 2021년 12월 3년 1억3000만달러, 벌랜더는 지난 겨울 2년 8666만달러에 각각 도장을 찍었다. 그리고 올해 들어 지난 여름 각각 텍사스와 휴스턴으로 트레이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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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타니가 언제 계약 결심을 굳히느냐에 대해서는 여전히 여러 의견이 나오고 있다.
MLB.com은 지난 2일 'LA 다저스가 오타니를 영입하는 시나리오가 확실시되고 있다'며 '오타니와 다저스는 오랫동안 완벽한 매치로 평가받아 왔다. 내슈빌에서 열리는 윈터미팅이 그게 현실화될 최적의 시점'이라고 전했다.
캐나다 매체 스포츠넷도 지난 3일 '오타니가 앞으로 2~3일 동안 막판 진통을 거쳐 MLB 역대 최대 규모의 계약에 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수의 팀들이 오타니의 에이전시인 CAA스포츠와 협상의 마지막 단계에 돌입했다'고 보도했다.
다저스가 안심할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라는 것이다. 특히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적극적으로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USA투데이 밥 나이팅게일 기자는 지난 3일 '(윈터미팅이 열리는 테네시주 내슈빌에서)오타니의 에이전트나 통역을 보게 될 것 같지 않다'며 '토론토가 오타니를 원한다는 건 비밀이 아니다. 오타니도 빠르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블루제이스 팬들은 토론토의 최근 행보에 대해 짜증이 나있다. 오타니가 토론토로 온다면 팬들을 달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오타니가 팀 선택 기준으로 중요하게 여기는 항목은 우승 전력이다. 토론토는 올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면서 다시 강팀의 반열에 올랐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6년 전 처음 미국에 왔을 때 서부지역을 선호한다는 오타니의 지리적 편견도 지금은 상당 부분 완화된 것으로 전해진다. 즉 금액 조건만 맞는다면 동부지구 소속인 토론토가 후보로 손색없다는 얘기다.
오타니가 제안서들을 놓고 고심에 고심을 거듭할 가능성이 높아 늦으면 윈터미팅 이후, 심지어 크리스마스까지 결정을 미룰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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