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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록으로 손흥민은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프리미어리그 통산 112골 54도움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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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전반 6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토트넘은 시작부터 맨시티의 파상공세에 시달렸다. 하지만 전반 6분 맨시티의 공격을 차단한 토트넘이 재빠른 역습을 전개했다. 데얀 클루셉스키의 깊은 침투패스를 손흥민이 경합 끝에 따냈다. 손흥민은 골키퍼와 단독 찬스를 잡아 맨시티의 골망을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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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로 좁히면 케인은 213골로 여전히 1위, 손흥민이 112골로 2위로 올라선다. 다만 케인은 도움이 46개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손흥민은 경기 후 "맨시티는 거대하고 세계 최고의 팀 중 하나다. 하지만 이것이 바로 우리가 축구를 사랑하는 이유다. 우리는 90분까지 계속 믿었기 때문에 자랑스럽다"라며 결과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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