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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는 올해 처음으로 'KBS 연기대상' MC 자리를 맡았다. 깔끔한 생방송 진행 실력과 유쾌한 입담까지 갖춘 그는 명품 진행을 선보이며 연기대상의 중심을 잡을 예정이다. 로운은 현재 방송 중인 KBS2 월화드라마 '혼례대첩'에서 한양 최고의 울분남 심정우 역을 맡아 찰떡같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안방극장에 웃음과 설렘을 전하고 있는 중이다. 설인아 역시 지난 봄 방송된 KBS2 미니시리즈 '오아시스'에서 솔직하고 당당한 성격으로 불의에 맞서 싸울 줄 알고 자신의 꿈을 향해 돌진할 줄 아는 캐릭터로 건강하고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자신들만이 가질 수 있는 고유한 매력과 이야기로 세상에 선한 영향을 미치며 성장하고 있는 두 배우가 연기대상 MC로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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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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